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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섬네일 샘플

자전거 타고 봉사시간 받자

일상속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생산되는 전기를 저장해 봉사시간과 교환하는 봉사활동입니다.

  • asdfg
  • date_range 2023.09.19
  • textsms 0

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탄소중립하면 가장 먼저 자전거가 떠오르는데 어릴 때 자전거를 굴리면서 전기를 생산하는 자전거 발전기를 체험했던 경험이 떠올라 이를 봉사활동과 결합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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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자전거를 타면서 전기를 생산하고 그 전기를 전조등, 후미등, 휴대폰 충전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기술은 이미 개발되어 상업적으로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즉, 자전거를 타면서 전기를 생산하여 이익을 창출한다는 아이디어가 기술적으로 결함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탄소 중립을 실현하는 방안으로 20년 전부터 항상 나왔던 이야기가 대중교통 타기,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 타기일 정도로 자전거는 탄소 중립과 지구온난화 해결의 상징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강공원이나 사람들이 자전거를 자주 타는 주요 장소들에 자전거에 사용할 수 있는 접촉식 충전 배터리를 구비하고 사람들이 출퇴근 혹은 산책, 데이트 등을 하면서 이 배터리로 전기를 충전 후 반납하면 봉사시간을 지급하는 방식의 아이디어를 생각해봤습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탄소 중립의 상징적인 존재인 자전거를 이용한 봉사활동인만큼 어린아이부터 학생, 직장인들까지 모두가 편리하게 접근하여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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