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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섬네일 샘플

용기내고 소분샵 가자~~

지구촌 환경살리기에 온국민이 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린아이때 부터 실천이 필요할것같아 생각했습니다.

  • 루이제
  • date_range 2023.09.19
  • textsms 1

event_note 아이디어를 생각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얼마전 줍기 플로깅을 시작했습니다. 청년ㆍ중년들이 대부분인데 두시간 가량 쓰레기를 주우면서 음식물이나 분리되지않은 쓰레기들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학생과 파트너가 되어 줍깅을 하는중 자취하는데 식재료가 비싸고 혼자쓰기엔 양이많아 못살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주변 지인들도 마찬가지라고합니다. 1인가구 자취생 유학생이 많은 대학 가에 소분 가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봤습니다. 개인 용기를 가져가면 커피도 할인받듯이 식자재 및 용기에 담을수 있는 것들은
소분해서 구입할수있는 상점들을 모집(특정요일 가게준비된 용기담아드리기참여시 봉사인증)하거나 지자체에서 신설해서 운영하면 좋을것 같았습니다.
가게를 운영하시는분들은 봉사도 힘들다.큰맘먹고 해야한다는 봉사자 이야기를 덧붙여 봅니다.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나 문방구에 어린아이ㆍ초중고생이 많이 가는곳에도 용기나 장바구니를 가져가면 그에따른 혜택을 주는것도 좋은예일것 같아요.
현재 제로웨이스트 샵에서 판매도 하는것으로 알고있지만 친환경이다보니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더라구요. 물가 및 원가상승에 학생들만이 아닐거라는 생각에 용기를 가져오면 소분샵을 누구나 이용할수있는 곳을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주부고 아는 지식도 없지만 글을 통해서라도 알리고 싶었습니다.
일회용기도 줄이고 음식물 쓰레기도 줄어들거라 기대해보고 어려운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었으면 합니다^^

event_note 아이디어는 무엇이고 어떻게 실행하면 좋을까요?

어느 지차제에서 모아모아 로 특정요일에 쓰레기를 분리해버 버리게하고 쓰레기봉투를 주고있습니다
지자체에서 "환경살리기 소분샵" 대학가 및 가구수가 많은 지역에 식자재 등 소분샵을 개설 하여 함께할수있는 참여자 및 후원자를 모집해서 다회용기를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에 소분해 구입할수 있게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구촌 살리기에 한걸음 나아갈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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