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의 지평을 넓혀갈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무엇이 있을까요?
플로깅은조깅을 하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체육활동과 자연보호활동이 합쳐진 개념을 의미하는 신조어를 말하는데요. 이런 작은 실천 하나가 모인다면, 언젠간 물방울이 모여 큰 강을 이루듯, 탄소 중립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탄소 중립과 같은 친환경과 관련된 아이디어라는게 사실, 큰 무언가를 제시하는것 보다는, 작은것으로부터의 실천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라 시작하게 됐습니다.
주변 공원 산책하면서, 쓰레기 줍기입니다 :) 아주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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