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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date_range 2021.11.09 textsms 0 thumb_up 0 favorite_border 0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 산책로 주변에 각종 쓰레기가 버려져 있고, 애완견 변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줍기어려운 육교밑, 영산홍 나무 밑에 버리거나 물휴지에 싸서 버리는 것이 많이 보여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명화가 있는 산책로와 인접한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를 일찍 출근하여 7시 50분부터 9시까지 매일 쓰레기를 수거하여 폐플라스틱, 캔, 유리병 등을 분리하여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분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총 240회(2020년 85회, 2021년 155회) 진행
date_range 2021.11.08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2021년 5월 새마을 자전거 자전거봉사단을 만들어 매월 2, 4째주 목요일 탄소중립 깃발을 달고 20~30km 라이딩 홍보활동을 하며, 중심상가와 번화가에서 피켓팅을 통해 탄소중립에 관한 다양한 생활실천을 홍보 하며. 자전거 타기 활성화운동에 동참한다. (장바구니 나눠주기, 플라스틱, 비닐, 일회용품 줄이기 등등)
date_range 2021.11.07 textsms 0 thumb_up 1 favorite_border 1
하버드대학의 크리스토스 S. 만토로스(Christos S. Mantzoros) 교수의 말에 의하면, 21세기 사회인은 발달된 디지털 산업으로 적어진 운동량이 비만은 현대 사회의 유행병처럼 번지는 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현대사회에서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점차 두각을 내고 있는 셈인 것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운동이 많은 가격이 들고 어려운 활동이라 기피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근처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조깅이 있는데도 말이다. 조깅은 신진대사의 증진, 콜레스트롤 조정, 골밀도 증가, 체력 증진 등이 있다. 이러한 조깅과 현대 사회에서 점차 중요하다고 최근의 화제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이 무슨 관련이 있는가? 우리는 그 답을 ‘플로깅’에서 찾을 수 있었다. 플로깅이란, 조깅과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어 북유럽이 중심되게 된 활동이다.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이 스커트 운동 자세와 비슷하다는 데서 생겨난 플로깅은 쓰레기를 담은 봉투를 들고 뛰기 때문에 단순한 조깅보다 칼로리 소비가 많고, 환경도 보호한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너희들도 우리들과 지구와 함께 이러한 플로깅을 통해 건강해지지 않겠는가?
date_range 2021.11.02 textsms 1 thumb_up 9 favorite_border 6
쓰레기도 존중해주세요! 재활용의 시작입니다! 2021년 봄내희망원정대는 우리 지역의 쓰레기 집하장을 중심으로 재활용과 분리수거의 중요성, 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의 변화를 위해 청소년들과 함께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쓰레기를 버리거나 거리를 지나면서 한 번 더 우리의 마음속에 재활용과 분리수거, 그리고 쓰레기문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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