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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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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용소방연합대의 소소한 자원순환이야기 – 투명페트병 모으기 ‘당신의 하루, 세상의 희망‘ 이천시의용소방연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로 494명의 전 대원이 투명페트병 모으기 시민캠페인에 동참하며 2년연속 매일매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대원들의 소소한 생활 속 봉사이야기를 공유하며 ‘대원들의 하루가 세상의 희망’이 되는 선한영향력을 소문내고 싶습니다.
date_range 2024.11.17 textsms 0 thumb_up 12 favorite_border 1
2023년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하루 평균 폐기물 발생량은 약 55만 톤에 육박합니다. 상당한 양이죠? 1인당 하루 기준 배출하는 생활폐기물량 5년 간 30% 가량 늘어난 만큼 중요한 이슈인데요! 쓰레기획단 플플플(FPP)은 사회 속 대두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글로벌 봉사문화 창출을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환경보호 활동에 집중되었던 기존의 플로깅 활동이 가졌던 한계에서 벗어나 JUNKSY Project와 같은 새로운 기획으로 봉사자에게 단순한 환경보호 활동이 아닌 작품 창작에 기여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재료인 쓰레기를 습득해 작품을 만들고 누구나 거리의 예술가가 되는 방식으로 말이죠. 또한 한국과 대만에 각 지부를 설립해 K-봉사문화 수출에 앞장 서고 있답니다. 대만 현지 운영진과 적극 소통해 JUNKSY Project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세계적인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플플플이 쌓아온 JUNKSY Project! 개성 넘치는 발자취에 함께 나아가보실까요:-) ?
date_range 2024.11.17 textsms 0 thumb_up 1 favorite_border 0
안녕하세요~!! “우유팩이 가야할 길”을 생각하는 “밀크웨이”입니다. “밀크웨이”는 높은 재생 가치에도 불구하고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종이팩(우유팩, 멸균팩)’의 분리수거를 활성화해 자원선순환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흥리사이클링의 야심찬 프로젝트입니다. 종량제 봉투속에 들어가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우유팩! 종이와 섞여 버렸다는 이유로 쓰레기 처리 되어 버리는 우유팩!! 멸균팩과 섞여 버렸다는 이유로 쓰레기 처리 되어 버리는 우유팩!!! 이러한 우유팩이 올바르게 재활용되어 재생 제품으로 만들기위해 저희 밀크웨이는 노력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채널에서“MILKWAY(밀크웨이)”검색 후“친구추가”하시고 상담 주세요. 부담가지시지 말고 언제든 물어봐 주세요. 카톡 채널 추가 : http://pf.kakao.com/_xmKRcxj 2023년에 ‘밀크웨이(Milkway)’의 길이 열렸고 많은 분들이 함께 걸어가고 있습니다. 17개월을 동행한 결과 830톤의 종이팩을 회수하여 친환경 인쇄용지로 탈바꿈 시키는 등 민관공 협업을 통하여 대한민국 폐기물의 투명한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도전하며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자원순환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14 thumb_up 21 favorite_border 10
지난 2년 6개월 동안 시민들과 함께 매달 2회 해안 플로깅 활동을 지속하며 환경 보호에 힘써왔습니다. ktx 역과 중앙시장, 경포 해변에서 폭죽 금지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그동안의 활동 사진과 실제 썩지 않은 50원 짜리 과자 봉지, 탄 피, 낚시 찌들을 모아 전시 했습니다. 강릉 커피 축제장 옆에서 열린 해안 쓰레기 사진전은 시민들에게 해양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며 150명의 해안 폭죽 사용 반대 서명을 이끌어냈습니다. 참가자들은 직접 플로깅을 체험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체감했고, 플로깅 키트와 친환경 고체 치약을 받아 지속적인 실천을 약속했습니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생활 속 탄소중립 캠페인 참여를 통해 우리는 지구와 함께하고 있으며, 소중한 자연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하고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귀찮음에 굴복하면, 더 불편한 일이 생길 수도 있기에 부산광역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봉사자들과 함께 지구와의 동행을 쭉~ 이어갑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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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향 광주 정신이 노벨문학상·평화상의 자양분! 역사를 바로 알고 후손에게 전해야 할 역사문화 지킴이! 자랑스러운 광주역사를 배우고 계승 발전하기 위해 역사 사적지 탐방과 플로깅이 만나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1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지구를 구하는 디지털 동물체험 찾아가는 VR동물원 마팍MAPA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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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웨일캠페인의 지속성과 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5개의 청소년유관기관(▲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 ▲광주광역시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광주흥사단 ▲걸스카우트광주전남연맹과 함께 협력해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한, 온라인 캠페인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 숲을 조성하기 위하여 광주광역시시립수목원관리사무소와 협업하여 단순한 식목에 그치않고 장기적인 관리를 이어가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각 참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유지관리, 산림조성에 있어 지속적인 보호와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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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육봉사단은 포스트코로나시대의 청소년 자원봉사 참여율 저하에 직면하여, 봉사단의 활동이 축소되며 봉사자들의 동력이 약해지는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봉사단은 “질문의 힘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린 시절의 습관이 성인이 되어도 이어진다는 속담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를 떠올리며, 어린 아이들에게 자원봉사의 경험을 보다 조기부터 제공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자원순환' 주제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놀이, 체험활동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원봉사에 대한 긍정적 경험과 더불어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봉사단의 활성화와 함께 초등학생의 실천적 자원봉사 가치를 배우고, 자원봉사 문화가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0
거제환경플랫폼 거제로(GOZERO)는 거제 청년들이 환경을 위해 플로깅, 전시, 업사이클링, 환경 교육, 페스타를 진행하는 환경이 진심인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거제로에 사는 사람들이 GO! ZERO! 탄소 제로를 위해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그 중 거제로의 "프레셔스깅_거제"를 소개합니다. 프레셔스깅(소중함+줍깅 합성어)은 기존 쓰레기 줍기 및 해양정화 활동에 나가아 자연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우리의 아름다운 생태를 관찰하고 쓰레기도 주워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환경을 사랑하는 활동을 함께합니다. 2024년 매년 정기1회 이상 프레셔스깅을 진행해왔습니다. 거제 바다를 스노쿨링하며 바다 속 프레셔스깅!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치움 캠페인참여, 거제 해변의 생태를 관찰하고 씨글라스(유리조각)을 주워 업사이클링 그립톡 만들기, 도시 하천을 걸으며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하고 줍깅 등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시민들과 함께 느끼고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합니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0 thumb_up 1 favorite_border 0
안녕하세요. 저희 청그린(靑green)은 구립신림청소년독서실 소속으로, 2019년 지역사회의 환경보호 활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지역주민에게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나누기 위해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친환경적인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일상 속의 작은 실천을 모색하고, 나누는 청그린 친구들의 녹색 실천 활동을 소개합니다~!!
date_range 2024.11.16 textsms 0 thumb_up 1 favorite_border 0
1회용처럼 사용되고 버려지는 스티로폼 아이스박스를 필요로 하는 소상공인에게 전달하기 위한 마을별 지도제작과 배포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울릉도의 소상공인은 대표적인 상품인 오징어와 나물을 육지로 배송하기 위해 아이스박스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반대로 주민들도 육지에서의 식재료를 받는 경우나 관광객이 들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서 문제는 처리입니다. 워낙 바람이 세고 바다와 가까운 곳이다 보니 분리수거장에 버렸다고 하더라고 바람이 날아가 버려 바다의 부표처럼 떠돌게 됩니다. 스티로폼 아이스박스는 물살이들이 먹기도 하고, 몽돌에 끼여 버리게 되어 미세플라스틱을 발생시킵니다. 그래서 이해관계자들에게는 경제적인 도움과 관계형성이 되며 자연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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