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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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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버릴 때 페트병 라벨과 뚜껑 고리를 톡 떼고 버려야 합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11 favorite_border 5
원(one)더(+)은 한번 더 플러스해서 사용하자~!!! 라는 슬로건으로 자원순환활동을 하는 동아리입니다. 관악구 난곡동 마을 주민 동아리에서 시작된 자원순환 활동으로 투명 페트병과 종이 우유팩 분리배출을 진행하고 주민들의 교육을 통해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현재는 난향동, 신사동등 7곳으로 확장되었으며, 내년에는 관악구 전동에서 진행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2 thumb_up 3 favorite_border 3
담배꽁초 줍는 플로깅을 통해서 태초의 천지 같이 깨끗한 세상을 만들고 싶은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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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LED를 부착해서 활용도를 높인 새로운 ‘Inovation’ 업사이클링 방식 -김치통 UV 살균기 만들기(콘텐츠 별도 제공) 시큼한 냄새로 활용도 못하고, 파손되어 집안에 방치된 김치통! 안전하게 우리의 김치를 보관해 주는 한국인의 필수 템!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로 연결해 활용해 볼까? 만든 제품을 나눔을 통해 행복을 실현해보자!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2 favorite_border 1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과동아리 환예종의 조희찬, 김세은, 김현영, 남윤주, 소윤선, 신수빈, 신지원, 유강현, 이은서, 이준우, 이지연, 홍현정입니다. 환예종은 환경을 사랑하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학생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을 더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2021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고려대학교 인근 주민, 대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직접 폐기물 수거를 도우며 수거된 폐기물로 작품을 제작하여 자원순환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ClimArt;Cycling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date_range 2021.11.12 textsms 0 thumb_up 1 favorite_border 0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버리는 종이컵 . 많은 사람들이 종이컵은 종이로 되어 재활용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정말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종이컵은 음식이 스며들지 않도록 PE(polyethylene)라는 물질로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종이컵을 재활용 하기 위해 이 코팅지를 종이에서 분리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발생하기에 종이컵은 재활용이 되지 않고 묻히거나 태워진다고 합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기에 막연히 "재활용 되니까" 과 같은 생각으로 환경적 책임을 스스로 덜어가며 종이컵을 사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이를 알려주는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 인식과 행동을 변화할 전환점을 마련해주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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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8월 28일에 실천했던 용기내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음식을 플라스틱 포장 용기 대신에 자신이 사용하던 용기를 가져가 포장해오는 캠페인입니다. 이 캠페인은 플라스틱 소비를 줄일 수 있을뿐더러 배달비, 배달할 때 배출되는 탄소마저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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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진정 느낀다면 우리 더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 초등 5학년도 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책반인 인천건지초 [기후야 생생(生生)놀자 ] 학급동아리는 기후변화대책활동과 생물의 다양성을 체험하는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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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맞춤훈련센터(이하 센터)는 2018년도에 개소하여 장애인학생이 연간 100여명 이상이 수료해 대기업, 공공기관 등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있습니다. 이에 센터에서는 장애인학생에게 탄소중립 교육, 재활용품 활용, 물품기부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학생의 탄소중립 생활화를 통해 장애인학생이 취업 후 기업에서 탄소중립 전파자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300여명의 장애인학생과 함께 탄소중립 활동을 실시하였고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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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펫 봉사단은 올해 “펫티켓 환경캠페인”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읍시자원봉사센터 - 최석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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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탄소중립을 위한 활동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한 번쯤은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탄소중립을 위한 업사이클링! 여러분은 업사이클링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신나요? 업사이클링이란 기존에 버려지던 제품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가치를 더해(upgrade) 전혀 다른 제품으로 다시 생산하는 것(up-cycling)을 말합니다. 즉, ‘새활용’이라고 하죠! 우리 부산진구자원봉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에 맞춰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순환을 돕는 착한 ‘새활용’- 즉 자원봉사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노력과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양말이 생산되는 과정에서 버려지는 산업폐기물인 양말목 업사이클링에 대하여 접하게 되었고, 양말목을 활용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말목 업사이클링! 자원봉사활동 궁금하시죠? 그럼, 함께 참여해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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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아이들에게 미래를 가르치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학교에서 발생되는 일회용품과 재활용 가능한 물품은 쉽게 사용되고 쉽게 버려지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지구온난화로 북극곰이 위험하다는 교육을 통해 나와는 전혀 관련 없는 이야기처럼 환경 문제를 배우고 있어 생활 습관 등을 고치는 것은 내가 아닌 북극곰을 돕기 위함이라는 착각을 가지게 만듭니다. 기후변화는 북극곰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후변화는 우리와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쉽게 쓰고 쉽게 버리는 자원 낭비는 우리의 미래를 빌려 쓰고 있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학교는 이제 아이들에게 현실적인 문제를 직시해주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입니다. 기후변화는 북극곰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문제임을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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