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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위해 함께하는 우리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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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는 쫌 아는 청소년!!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청소년미래운영위원회 환경분과는요. 당진시 청소년들이 각종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체적인 참여를 하고 해결을 위해 행동하는 멋진 분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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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 및 수거를 통한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순환의 생태계를 구축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하여 변화하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 마련 -변화하는 사회에 발전하는 자원봉사활동 기반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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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에 '환경'이라는 주제를 접목해 친환경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에 대한 자원봉사자와 시민의 관심을 유발하고 일상 생활 속에서의 실천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활동을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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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기후위기대응, 탄소중립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해오고 있고 나무심기, 녹색 식물들을 우리주변에 두는 것은 중요한 활동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주변 땅에 나무를 식재하는 것은 힘든 일이고 나무, 꽃을 담을 용기를 고민하다가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페파레트를 활용 나무 화분 제작 나눔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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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생활 속 저탄소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발견을 위해 시민 실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으며, 환경을 위해 쓰레기를 최소화하려는 자원봉사자의 참여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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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공동체를 통한 이웃 간 정서적 교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사람' 중심의 가치회복과 신뢰의 관계망 구축을 위해 엘리베이터 공동체 ‘반딧불봉사단’을 구성했습니다. 안녕리액션 캠페인에 참여하여 안부, 안심, 안전에 대한 여론을 환기시키고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하여 이웃 간 교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지역에 파급하는 사회적 인식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환경정화, 재활용 모니터링, 우유팩을 수거하여 화장지로 교환하고 지역 경로당, 주민센터 등에 후원하여 자원선순환에 힘쓰고 있으며 사례를 알게 된 인근 카페 사장님들의 우유팩 수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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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가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요즘입니다. 이런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은 화석연료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입니다. ‘2050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를 줄이는 다양한 활동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숲을 잘 가꾸어 탄소를 흡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실제 우리나라가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량은 2019년 기준 약 7억톤으로 1인당 약 13톤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숲은 매년 1헥타르(Ha)당 약 7톤을 흡수합니다. 이처럼 기후위기시대 속에서 2050 탄소중립 실천에 있어 우리의 숲을 잘 가꾸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건강한 나무들로 조성된 울창한 숲이 더 많은 양을 탄소를 흡수 할수 있도록 이제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우리의 숲을 만들기 위한 실천이 필요합니다. 「도토Re:숲으로」 캠페인은 시민들이 보다 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도록 홈가드닝을 통하여 도토리나무를 키우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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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교육 · 3가지 다시를 실천하는 삶 : 다시 생각하기, 다시 사용하기, 다시 활용하기 - 자원순환 유가보상 행사와 함께 마을 환경정화 플로깅 · 투명 페트병 30개 당 관급봉투(10L)1매 교환 · 우유팩 용량 별(대-20, 중-30, 소-40) 화장지 1롤 교환 · 음료 캔 30개 당 관급봉투(10L) 1매 교환 · 위 물품들과 함께 빈 용기 지참 시 천연 주방세제(물비누) 300ml 제공
date_range 2022.11.10 textsms 0 thumb_up 3 favorite_border 3
탄소중립실천 활동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번거로울 뿐입니다. 첫 걸음이 망설여질 뿐, 한번 시작하면 또 해내는게 우리입니다. 일상 속 “누구나”, “언제든”,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미션과 리워드!!, 재미와 성취감이 있는!! 걷고! 줍고!! 끄고!!! 타고!!!! 모으고!!!!! 용기내는!!!!!! 내가 그린(Green) 발자국 「탄소중립 자원봉사 챌린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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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의 재탄생을 지역주민들이 체득하도록 하는 일상 속 실천 캠페인 저금(Save)하듯이 제.대.로. 플라스틱을 모으면(Save) 지구를 구할 수(Save)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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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건물에 있는 북카페 공간을 활용해서 탄소중립 활동을 진행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공간 밖까지 탄소중립 활동을 하게 된 업사이클링 공예 재능나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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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에코체인지는 국가비전이자 글로벌 신 패러다임인 탄소중립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들어가는 자원봉사프로그램입니다. 매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일과 자원봉사활동을 매칭·운영중이며 2022년 현재 15,000명의 주민이 동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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