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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사례

필환경의 시대, 다른 사람들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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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mArt;Cycling」: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환경예술 교육봉사 캠페인

안녕하세요. 저희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과동아리 환예종의 조희찬, 김세은, 김현영, 남윤주, 소윤선, 신수빈, 신지원, 유강현, 이은서, 이준우, 이지연, 홍현정입니다.
환예종은 환경을 사랑하는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학생들이 모여 환경에 대한 전공을 바탕으로 예술을 더하여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동아리입니다.
2021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고려대학교 인근 주민, 대학생들과 함께 자원순환과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직접 폐기물 수거를 도우며 수거된 폐기물로 작품을 제작하여 자원순환 전시회를 개최하여 환경에 대한 인식을 좀 더 친근하게 만들고자 하는 ClimArt;Cycling 캠페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rgh6369
  • date_range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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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어떤 계기로 이 활동을 기획하게 되셨나요?

최근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역별 재사용 및 업사이클 허브를 구축하고 폐기물 최소화 내용을 탄소중립 전략으로 제시한 바 있습니다. 그만큼 탄소중립과 폐기물 감소는 국가적, 세계적으로 중요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탄소를 줄이는 것이 왜 이상기후, 기후변화를 해결할 수 있고, 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재활용을 하는 것이 탄소를 줄일 수 있는가에 대해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후변화 대응에 탄소중립이 왜 필요하며 이러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 등 자원순환이 중요한지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 이러한 환경적인 가치를 확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활동을 생각하였으나 우리 주변 실생활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드리고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함께 도우면서 환경교육을 진행하여야 더욱 효과적인 가치 확산이 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인근 주민, 대학생들과 함께 하는 캠페인으로서 분리배출을 직접 돕고 재활용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환경 전시·교육 활동인 ClimArt;Cycling 캠페인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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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유사한 사례는 어떤 것이 있고, 그 한계는 무엇인가요?

현재 환경과 관련한 봉사활동으로는 단순히 분리수거를 돕는 형태의 봉사활동이거나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 등이 있습니다. 단순히 분리수거만을 돕게 되면 탄소중립이 왜 필요한지 재활용이나 자원순환이 왜 탄소중립과 관련이 있는지 전달할 수 없게 되며, 직접적인 체험이나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주민친화적이지 않은 교육 캠페인은 그 효과가 떨어지기 쉽습니다.
이에 환예종 동아리 부원들은 주민들의 일상적인 분리수거 활동을 도우며 자원재순환의 중요성을 전파하는 재활용 캠페인과 교육봉사를 진행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에서 수거한 폐기물로 예술작품을 만들어 재활용의 의미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고 쉽게 접근 및 공감할 수 있도록 환경 예술 전시회를 열어 기후변화 대응과 자원순환 탄소중립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기존의 환경 캠페인으로서의 전시회는 환경오염을 이미지화하는 메시지 전달에 그치고 능동적인 참여가 부족하며 전시 준비 과정에서 환경을 고려하면서 전시를 이끌어가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에 교육봉사에 이은 전시 활동을 기획하여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과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환경 전시회와 다르게 환경오염으로 인한 부정적 이미지를 보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수거한 폐기물을 바탕으로 자원순환의 희망적인 내용을 알릴 수 있는 조형물과 작품, 포토존 등을 활용하여 환경을 지키면서도 방문객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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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_note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활동을 진행하셨나요?

○ 활동 개요
1) 활동 내용
저희가 기획한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은 고려대학교 대학생,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및 일반 주민들이 참여하여 자원순환 및 분리배출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어려워하는 주민들의 분리배출을 직접 돕고 교육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형태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환경교육 봉사의 진행 과정에서 수거한 많은 폐기물을 모아 세척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로 환경예술 자원순환 전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11월 3일까지 지속적인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 알릴 수 있었고, 실제로 분리배출을 돕고 마을 환경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자원순환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2) 활동 흐름도
① 프로젝트 기획 및 협력기관 컨택 → ② 주민 대상 자원순환·분리배출 교육 → ③ 주민과 함께하는 분리배출 도우미 및 마을 청소 → ④ 수거한 폐기물을 바탕으로 업사이클링 작품 제작 → ⑤ 자원순환 전시회 개최 및 교육 진행

○ 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기획 및 대외협력 거버넌스 구성
먼저 저희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을 기획하여 서울동행의 지원을 받아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결성하였습니다. 또한 고려대학교 인근 주민들과 함께 캠페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고려대학교 인근 감초마을과 고대앞마을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관계를 맺고 주민협의체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지역 폐기물 수거
1) 고려대학교에 폐기물 수거함 설치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위한 캠페인의 내용을 알리고 대학생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위해 폐기물을 분리수거할 수 있도록 수거함을 제작하여 설치하였습니다.

2) 감초마을 마을미화사업
감초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주민협의체 주민들과 8월 18일에 함께 마을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의 환경을 청소·정비하는 마을 미화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3) 고대앞마을 재활용 캠페인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및 주민들과 함께하는 재활용 캠페인에서 수거되는 폐기물들을 활용하기 위해 캠페인 교육 진행 후 일부 폐기물을 수거하였습니다.

○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재활용·자원순환 캠페인
1) 감초마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
감초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과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주제로 9월 17일, 14일, 16일에 주민 환경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캠페인 기간 중 3회의 환경교육 진행 및 2회의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환경교육 내용의 내용은 분리배출의 중요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배우기이며 업사이클링 체험 내용은 커피포대 컵홀더 등 주민과 업사이클링 제품·작품 제작으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관련성부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주민과 함께 폐기물을 이용하여 작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초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봉사 프로그램에 활용하기 위하여 ‘분리배출 입문서: 분리배출은 처음이라’를 제작하여 배포하였으며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분리배출 포스터 홍보물을 제작하였습니다.

2) 고대앞마을 재활용 캠페인
고대앞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주민협의체가 모인 8월 13일 회의에서 환예종과 함께 하는 재활용 캠페인의 개요를 설명드리고 재활용 및 분리수거에 대한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고대앞마을 주민들이 참고할 수 있는 분리배출 포스터 홍보물을 제작하였습니다.
8월 26일부터 목요일마다 격주로 진행되는 재활용 캠페인에서 주민들의 분리수거 및 재활용을 직접 돕고 재활용의 중요성과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ClimArt;Cycling 전시회
1) 개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ClimArt;Cycling 전시회는 감초마을과 고대앞마을에서 진행되었으며, 기존 환경 전시회와 다르게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캠페인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계획되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단순히 전시 작품을 두는 것에 끝나지 않고 프로젝트와 작품의 의도를 설명해드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환경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시회라는 점에서 최대한 많은 전시 준비 과정에서 수거한 폐기물을 활용하였으며 친환경 행동을 유도할 수 있는 굿즈 배포, 이벤트 진행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친환경적 가치를 확산하였습니다.

2) 감초마을 × 환예종: 환경 예술 전시회 ‘ClimArt;Cycling’
감초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주민들과 함께 자원순환의 중요성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알리는 환경 예술 전시회 ClimArt;Cycling 야외 전시회를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정릉천 부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감초마을 자원순환 캠페인에서 진행한 업사이클링 체험 교육에서 주민들과 함께 제작한 폐기물을 활용한 공동작품이 전시회에 사용되었고, 이를 통해 교육에 참여한 주민분들과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다른 주민들의 관심을 제고할 수 있었습니다.
강우와 강풍으로 인하여 10월 10일에 예정되었던 전시회 일정을 진행하지 못하였으나 10월 9일까지 수백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주셨고, 폐기물을 수거하여 제작한 작품 전시와 더불어 분리수거 쓰레기통 작품에 쓰레기를 넣어 만드는 시민참여형 작품, 쓰레기 줄이기 어려운 활동을 고르는 쓰레기 월드컵 캠페인, 업사이클링 에코윙(포토존)에서 진행하는 폴라로이드 이벤트, 친환경 굿즈 배부 등이 이루어졌습니다.

3) 고대앞마을 정문 앞 플리마켓 업사이클링 전시회
고대앞마을에서 11월 2일에 진행된 ‘정문 앞 플리마켓’에 참여하여 업사이클링 전시회를 열고 전시회와 플리마켓 방문객들에게 자원순환의 가치를 설명하며 친환경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다회용 빨대 등 굿즈를 배포하였습니다.

○ 지속적인 캠페인 활성화와 홍보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 병행
1) 온라인 SNS 캠페인 병행 목적
코로나-19로 인하여 실외 활동이 제한되는 만큼 온라인 활동을 통해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프로젝트의 의도와 환경적 지식을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2) 환예종 인스타그램 활용
기존 환예종 인스타그램 계정을 이용하여 캠페인과 전시회 홍보를 진행하고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었습니다.
본 프로젝트의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하면서 인스타그램의 인사이트에서 캠페인 진행 전 대비 도달한 계정의 성장률이 약 +1,423%를 달성하였으며 온라인으로도 진행한 ‘일상 속에서 포기하기 힘든 쓰레기’를 주제로 한 쓰레기 월드컵 이벤트에 45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여하는 등 자원순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3) 온라인 카드뉴스 제작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 및 진행 과정을 소개하고 전시회 일정을 공유하는 카드뉴스는 물론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실천’, ‘탄소중립 지식전달 카드뉴스’ 등 프로젝트와 관련된 환경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홍보물을 따로 제작하여 온라인에서 활동을 지속하였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 사진

event_note 활동을 통해 나타난 변화는 어떤 것이 있나요?

1) 지역주민과의 동행
관심과 실천의지가 없는 지역주민의 실제 분리배출을 돕고 주기적으로 폐기물을 수거하여 단순하게 지식을 전파하는 캠페인에 더하여 주민친화적이고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는 기회 창출하였습니다.
직접 수거한 폐기물을 이용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여 지역주민들에게 자신들이 버리는 폐기물이 다시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음을 알렸습니다.
실제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켜보셨던 주민협의체 주민들은 많은 응원과 관심을 주시며 적극적으로 환경 교육과 캠페인 및 전시회 활동에 참여해주셨습니다. 처음엔 귀찮아 하셨던 주민도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시며 몰라서 못하던 분리배출을 배워가시는 등 지역에서 진행되는 지속적인 교육봉사 및 캠페인을 접하며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2) 실질적 지역 자원순환의 실천
기존에 버려져 처리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하여 예술작품을 만들고 전시회가 끝난 이후에도 이를 최대한 분리배출하였으며, 업사이클링 화분 등을 주민이나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은 선물하여 실질적인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였습니다.
전시회, 교육 프로그램, 분리배출 도우미 등 환경교육봉사 과정에서 주민들의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도와 주민들의 지식과 실천의지를 높여 분리배출 참여도 및 정확도를 높이는 등 지역 자원순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event_note 활동을 진행하면서 나타났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1) 대면 봉사의 어려움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으로 교육봉사, 분리배출 도움 봉사, 전시회 개최 등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팀을 구성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봉사와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수거한 폐기물로 작품을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2) 환경교육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 대한 해결 필요
단순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대하여 귀찮음을 느끼시는 분들이 처음에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주민친화적인 교육을 위해 직접 분리배출을 돕고 마을환경을 청소하고 정비하는 활동을 병행하면서 주민협의체 주민들과 신뢰를 쌓으며 활동을 진행하였고 처음에는 잘 모르고 어려워 하시던 분리배출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도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시면서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또한 교육뿐만 아니라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면서 폐기물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고 다양한 친환경 굿즈를 제공하여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 자원순환, 분리배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3) 자원순환 전시회 캠페인 개최의 어려움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새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자 고민하고 기존에 수거한 폐기물을 활용해야 했기에 매주 회의를 거쳐 작품을 고안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었으며 어떤 메시지를 전해야 캠페인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하였습니다. 약 2달의 전시회 준비기간을 통해 팀원들의 노력이 빛나 2회의 자원순환 전시회를 개최할 수 있었고, 실제로 강우와 강풍으로 취소된 일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며칠간 수백 명의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찾아와 전시회를 구경하고 캠페인 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가시는 등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vent_note 더 효과적인 활동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 자원순환 교육을 위한 지속적인 프로그램 조성
환경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되어야 하며, 또한 기후위기 문제와 삶이 분리되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이 꾸준히 운영되어야 합니다.

2) 시민친화적인 프로그램 운영
일반적으로는 기후위기와 환경문제가 삶에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여서 이에 대하여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으며, 만약 이슈에 대하여 접하더라도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하거나 피상적으로 접하다보니 이에 대하여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환경에 관심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전문적인 환경 지식에 쉽게 노출될 수 있고, 이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시민친화적인 환경 봉사활동 및 캠페인이 확산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교육과 홍보방안이 필요하며, 저희가 진행한 마을 또는 공동체 단위의 주민친화적 봉사활동으로부터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3) 다양한 분야의 방안을 활용한 환경의식 확산
이번 프로젝트에서 환예종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이라는 환경적인 주제에 대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시도했듯이, 단순한 지식전달 차원을 넘어선 체험형, 참여형의 활동이 더 많이 필요합니다. 이번 활동에 주된 방법 중 하나였던 예술과의 결합을 통한 체험형 자원순환 전시회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온라인 챌린지 및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해 관심을 제고할 수 있으며, 예술이 아닌 다양한 분야와 환경 캠페인의 융합을 통해서도 효과적인 봉사활동이 기획될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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